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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우찬, 말 안 통해도 춤췄다…인도서 터진 뜻밖 케미('법륜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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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우찬, 말 안 통해도 춤췄다…인도서 터진 뜻밖 케미('법륜로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의 막내 라인 이기택과 우찬이 인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로드 예능이다. 이번 여행에서 막내 라인으로 활약한 우찬은 "형, 누나들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촬영이라는 걸 잊을 정도였다"며 "해피 바이러스 같은 분위기 덕분에 여행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다.

특히 우찬은 프로그램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멤버들의 케미를 꼽았다.

이기택 역시 노홍철의 활약을 언급했다. 그는 "노홍철 선배님의 긍정 에너지와 리더십 덕분에 멤버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매 순간 모든 걸 진심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그대로 전달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웃겨서 배앓이도 잊을 정도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기택은 여행 내내 심한 배앓이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평소 해외에 가면 물갈이가 심한 편이라는 그는 인도 휴게소에서 전통 음료 라씨를 마신 뒤 본격적으로 배앓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기택은 "결국 배앓이 때문에 인도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보지 못한 건 아쉽다"면서도 "현지 문화와 종교,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노홍철과 우찬이 현지 학생들과 춤을 추며 교감했던 순간을 꼽았다. 이기택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함께 춤추며 교감하던 장면이 프로그램 의미와 가장 잘 맞닿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행을 두고 이기택은 "나침반 같은 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찬 역시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여행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오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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