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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살벌한 중식당 관리.."특정 직원 언급된 컴플레인, 회사 단톡방에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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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살벌한 중식당 관리.."특정 직원 언급된 컴플레인, 회사 단톡방에 박제"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중식 셰프 정지선이 고객 컴플레인 대처 방식을 공개했다

21일 가수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과 정지선이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자신에게 팬심을 드러낸 정지선을 만났다. 스타일리스트 실장이 오작교 역할을 해, 정지선이 운영하는 중식당에서 만남이 성사됐다고.

장윤정과 정지선은 어색한 인사를 나눈 후 아이스 브레이킹을 했고, 본격적인 토크를 이어갔다. 음식이 나오자, 정지선은 음식을 카메라에 담으며 "마음에 안 든다"라며 특정 직원을 언급,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장윤정이 깜짝 놀라자, 정지선은 별일 아니라는 듯 "고객들이 음식 사진을 찍어 제 개인 DM으로 보낸다. 언제 몇 시, 몇 분에 어떻게 생긴 직원이 불편하게 했다는 내용이다. 그런 걸 자주 받다 보니 올 때마다 테스트를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정지선, 살벌한 중식당 관리.."특정 직원 언급된 컴플레인, 회사 단톡방에 박제"

이어 "저는 그걸 캡처해서 단톡방에 올린 후 '누구냐'라고 한다"라고 덧붙였고, 장윤정은 "그러면 공개처형 아닌가"라며 깜짝 놀랐다. 정지선은 "그렇다. (그렇게) 해야 한다. 본인이 잘못한 건 알아야 한다"라고 짚었다.

장윤정이 "잡도리하는 대신에 돈을 많이 주시겠다"라고 묻자 정지선은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정지선은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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