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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살 오른 임산부"...'김기리♥' 문지인, 몰라보게 통통해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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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살 오른 임산부"...'김기리♥' 문지인, 몰라보게 통통해진 근황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난임의 아픔을 딛고 기적 같은 자연임신 소식을 전해 온 배우 문지인이 임신 후 부쩍 살이 오른 건강하고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문지인은 "제 지인분들 결혼식이 많아 좋네요. 요렇게 백만년만에 메이크업도 받고 축복도 펑펑 해드리니 기분이가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을 한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문지인의 살짝 오동통해진 볼살과 한층 편안하고 밝아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지인은 스스로를 "최근 슬슬 살이 오르기 시작하는 행복한 임산부의 셀카"라고 위트 있게 소개하며, 새 생명을 품은 엄마의 설렘과 행복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러한 문지인의 밝은 근황이 더욱 뭉클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최근 그가 눈물겨운 난임 스토리를 고백했기 때문. 문지인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을 통해 아이를 갖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지난 1년의 시간을 덤덤히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부쩍 살 오른 임산부"...'김기리♥' 문지인, 몰라보게 통통해진 근황

당시 영상에서 문지인은 부부에게 찾아온 난임의 고통을 고백하며 "사실 호르몬 변화와 정신적 고통 때문에 시험관 시술을 끝내 못 이겨 내고 중간에 때려치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1년 동안 자연임신 노력,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시술까지 끊임없이 반복했다. 1년이 12달인데, 매달 생리를 시작할 때마다 총 12번을 연속으로 실패한 듯한 절망감과 부적격 판정을 받는 느낌이었다"라고 토로해 난임 부부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

매달 반복되는 피 말리는 실패에 지친 두 사람은 결국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과감히 시험관 시술 중단을 선언했다.

하지만 화학적 시술을 모두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 순간, 거짓말처럼 '자연임신'이라는 기적이 찾아왔다. 수많은 실패 끝에 극적으로 찾아온 축복에 두 사람은 물론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세례가 쏟아졌다.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문지인은 뱃속 아이의 성별에 대해 "젠더 리빌(태아 성별 확인 파티) 때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하겠다"라며 설레는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한편, 배우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오랜 열애 끝에 지난 2024년 5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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