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조리원 퇴소와 함께 본격적인 육아 시작 소식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연수는 25일 "갑자기 조리원 퇴소했다. 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원래 퇴소하는 날이었는데 날짜를 착각했다"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지만 이제 집에 가서 육아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리원에서는 정말 착하게 있어서 걱정은 안 된다. 그런데 녹음하는데 바로 운다. 진정시키고 왔다"며 출산 직후의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또한 신생아 상태에 대해 "아기가 계속 코로 게워내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첫 새벽 육아 때도 많이 울지는 않았지만 코로 자꾸 역류해서 힘들어 보여 불안해 잠을 하나도 못 잤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7일 득남했다.
그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약 한 달 빠르게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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