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늦깎이 헤어디자이너로서 느끼는 고충을 전했다.
25일 배우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이지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현숙은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 미용실 마케팅 원장으로 근무 중인 이지현을 찾아갔다. 김현숙은 헤어밴드, 미니스커트로 한껏 꾸민 이지현을 보자마자 "왜 그렇게 걸그룹처럼 있는 거야. 예쁘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뒤이어 "오늘 걸그룹 같다. 너 진짜 쥬얼리 같고 너무 예쁘다"라며 재차 감탄했고 이지현은 "언니 온다고 해서 힘 좀 줬다"라며 웃었다.
이지현은 "최근 미용실 앞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있었는데, 저는 나가서 홍보 쿠폰을 돌렸다"라며 마케팅 원장으로서 열일하는 근황도 전했다.
김현숙의 폭풍 칭찬은 계속됐다. 그는 이지현의 스타일링을 보며 다시 한번 "아이돌은 다르다"고 감탄했다. 이에 이지현은 "나도 발악하는 거다"라며 웃은 뒤, 어린 동료들 사이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여기 선생님들이 다 젊다. 대표 원장님도 나보다 어려서 더 노력하게 된다"며 "어린 친구들을 보면 빛부터 다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2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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