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시어머니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에서 아침부터 소주를 곁들인 식사로 유쾌한 고부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미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어머니가 괜찮다고 하셔서 진짜 괜찮은줄 알고, 아침부터 쏘주 때린 며느리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자는 제주도 여행 중 시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술을 마시는 등 유쾌한 고부간 일상을 전했다.
미자와 김태현은 전날 음주로 인한 해장으로 여행 일정을 시작했다. 제주 로컬 음식들을 맛보며 여행을 즐겼고, 특히 시어머니와 함께 전복, 멍게, 소라 등 해산물 한 상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미자는 아침부터 소주를 주문해 시어머니 앞에 놓았고, 시어머니는 "내가 한잔 주겠다"며 직접 술을 따라줬다. 이에 미자는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며 술잔을 기울였다.
이후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하고 먹는 낮술 좋다"며 자신도 한잔 따라달라고 했고, 미자는 환하게 웃으며 건배를 하는 등 편안한 고부 관계를 보여줬다. 이에 김태현은 "잘 돌아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미자는 시어머니와 함께 당근빵, 디저트 카페를 방문해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제주 여행의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쇼호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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