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역들이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홍보 릴레이를 펼친다.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트라이앵글의 절대매력 센터 도미 역의 박지현이 출연한다. 박지현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대세 배우가 되기까지의 필모그래피를 되돌아보고, 어린 시절 다양한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전한다. 또한 '와일드 씽'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로 변신한 소감을 풀어내며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자기님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8일에는 유튜브 채널 '랄랄'의 미니시트콤 '남과 여' 코너에 박지현이 등장한다. 도미 캐릭터로 변신해 실제 영화 의상을 착장한 박지현이 그 시절 Y2K 감성을 완벽 소환하는 한편, 크리에이터 랄랄을 비롯해 보리, 큐영 등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과 유쾌한 콩트 호흡을 펼치며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29일 공개되는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본인등판'에는 박지현과 트라이앵글의 폭풍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가 동반 출격한다. 두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라이앵글의 프로필과 이들을 향한 네티즌들의 솔직한 댓글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소통에 나선다. 극 중 코믹 호흡만큼이나 찰진 두 사람의 현실 케미는 물론, 거침없는 팩트 체크 토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3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