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중기 닮은꼴'로 주목받았던 배우 장현성 아들 장준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정은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가 지금 지웅이 나이일 때인 89년 3월에 현성이를 처음 만났다. 37년이 흐르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현성이도 나도 무탈하게 잘 살아온 거 같다"는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웅이랑 준우는 뱃속부터 친구였고 보름 차이로 태어나 아직도 절친으로 잘 지내고 있다. 마음은 20대 청춘인 거 같은데 우리는 늙었고 너희는 어른이 되었구나. 몇십 년이 흐른 후에도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내고 있을 너희들을 응원한다. 잘 컸다. 내 새끼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듬직한 청년으로 성장한 정은표 아들 정지웅과 장현성 아들 장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두 사람은 귀여운 꼬마 이미지를 벗고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빠 장현성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 '송중기 닮은꼴'로 주목받은 장준우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현성은 2013년 두 아들 장준우, 장준서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