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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정면 반박 "1일 1톡 중,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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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정면 반박 "1일 1톡 중,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직접 입을 열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주지"라고 덧붙이며 일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불화설을 정면 반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강미나와 주결경이 아이오아이 완전체 활동에 불참한 것을 두고 멤버 간 갈등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강미나는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여전한 팀워크와 친분을 강조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데뷔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멤버들은 최근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표하며 약 9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다만 강미나는 앞서 재결합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차기작 드라마 촬영 및 홍보 일정과 겹쳐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강미나 역시 관련 행사에서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게 저의 결정이었다. 팬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이고, 그만큼 더 연기 활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한편 강미나는 그룹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 '미남당', '웰컴투 삼달리'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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