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소유, 10년 전 산 하닉 주식으로 자가 마련 "시세 1300만원 월세家서 이사"

입력

소유, 10년 전 산 하닉 주식으로 자가 마련 "시세 1300만원 월세家서 이사"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새 집을 매매했다고 직접 밝히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성형, 월세, 열애설, 남사친, 만취녀 등… 다 해명합니다 | EP.17 소유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는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각종 루머와 재력설, 연애설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이용진은 "돈이 많냐, 루머가 많냐"고 물으며 "루머는 사실 기반이냐, 완전 거리가 먼 이야기냐"고 질문했다. 이에 소유는 "다 섞여 있는 것 같다. 거기 있었던 건 사실인데 그 일은 아닌 경우도 있다"며 "굳이 설명해야 하는 것들도 있고, 정말 말도 안 되는 것도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특히 소유는 자신을 둘러싼 '부자 이미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과거 관저동으로 이사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소유는 "'여기서 한 5년 정도 살다가 결혼하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왔다. 그런데 결혼 생각이 없어져서 이사 가려 한다'고 했더니 댓글에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었네', '헤어진 거네'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용진이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냐"고 하자, 소유는 "저는 그냥 나이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했던 거다. 심지어 남자친구도 없을 때 이사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계속 남자친구가 없었냐"는 돌직구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 10년 전 산 하닉 주식으로 자가 마련 "시세 1300만원 월세家서 이사"

또한 소유는 끊임없이 따라다녔던 '부동산 부자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용진이 "월세 1300만 원설이 유명했다. 근데 저거 그냥 검색했을 때 가격 아니냐"고 언급하자, 소유는 "맞다. 그런데 저는 그 가격 안 냈다"며 웃었다. 이어 "사람들이 저를 되게 부자인 줄 안다. 근데 굳이 해명 안 한 건, 거지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있어 보이는 게 낫지 않냐"고 쿨하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최근 이사에 대해서는 "매매했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를 통해 주식 투자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종목에 1억 원 정도 넣어뒀다"며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올라갈 때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할 시기가 됐을 때 엄마가 예전에 넣어둔 주식 이야기를 꺼내셨다"며 "그 수익금을 보태 집을 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영끌을 한 건 아니었지만, 그 돈 덕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미소 지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