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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시험관 5번 실패 후 "자녀 3명 보인다" 사주에 깜짝 "고위험 산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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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시험관 5번 실패 후 "자녀 3명 보인다" 사주에 깜짝 "고위험 산모인데"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베이비복스 심은진이 사주 상담 중 "자녀가 세 명 있다"는 말에 놀랐다.

28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에는 "애가 3명?? 도대체 찐자매의 사주가 어떻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심은진은 현재 시험관 중이라고 밝히며 "남편과 이야기했는데 올해까지는 도전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심은진은 지난 2024년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해 5차례 실패를 겪었다.

이에 역술가는 "자녀 운이 없다. 결혼을 조금 늦게 하지 않았나"라면서 "그러면 내가 자녀 생기는 때가 있다.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가 자녀 운이 있다. 시험관을 하신다면 이때 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활이 좋아서, 남편이 좋아서 결혼하시는 것보다는 자녀를 보기 위해서 결혼한 게 크다. 사주가 그렇다"라고 말하자, 심은진은 "아기 생각이 진짜 없기는 했는데"라며 예상치 못한 해석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심은진, 시험관 5번 실패 후 "자녀 3명 보인다" 사주에 깜짝 "고위험 산모인데"

역술가는 "은진 님은 남편 없이도 살 수 있다. 근데 자녀가 없으면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허전해질 거다. 사실은 자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나중에 자녀가 없으면 안 되시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심은진은 "예전에 사주를 봤을 때 혼자 살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다"며 "사주상 내가 가정적이진 않은가 보다. 그래서 다른 사람 곤란하게 하지 말고 혼자 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역술가는 "사주상 자녀가 세 명 있다. 쌍둥이도 볼 수 있는 사주"고 했고, 심은진은 "세 명은 큰일이다. 너무 노산인데 세 명은 좀 그렇지 않냐"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쌍둥이까지는 그렇다 쳐도 세쌍둥이면 나 너무 고위험 산모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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