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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 결혼 5년 만에 아빠된다 "딸내미 생겼어"…최자·딘딘 축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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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 결혼 5년 만에 아빠된다 "딸내미 생겼어"…최자·딘딘 축하 행렬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래퍼 딥플로우(본명 류상구)가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된다.

딥플로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내미가 생겼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또렷한 옆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딥플로우는 아내가 안정기에 접어든 시점에 맞춰 임신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곧 딸을 품에 안게 된 예비 아빠의 설렘과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기쁜 소식이 알려지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래퍼 최자를 비롯해 딘딘, 슬리피, MC스나이퍼 등은 댓글을 통해 "축하드립니다", "너무 축하한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응원했다.

팬들 역시 "딥플로우가 아빠가 된다니 감동이다",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란다", "축하할 일이 또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딥플로우는 지난 2021년 2월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결혼식을 같은 해 12월 올렸다. 결혼 이후 약 5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984년생인 딥플로우는 2007년 정규 1집 '비스메이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한국 힙합 신을 대표하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으며, Mnet '고등래퍼', '쇼미더머니777'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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