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MMORPG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오는 6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으로, 텐센트 게임즈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 이상을 기록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