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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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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대호가 건강을 위해 집 안에 홈 클라이밍용 암벽을 설치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 안에 클라이밍 공간을 만드는 김대호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김대호는 산에서 운동하며 "얼마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건강도 안 좋아지고 일상도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 건강해지고 싶어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몰라보게 깔끔해진 집 내부도 공개됐다. 짐이 가득 쌓여 있던 방을 정리한 김대호는 "싹 다 버리고 깨끗하게 정리하자 싶었다. 처음 이사 왔을 때처럼 깔끔하게 했다"고 말했다.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하지만 정리된 방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대호는 방 안에 매트를 깔고 벽에 드릴을 박기 시작했다. 앞서 로망 실현을 위해 집안에 모래사장을 만드는 광기로 놀라움을 안겼던 그가 이번에는 눈만 뜨면 바로 운동할 수 있도록 홈 클라이밍용 암벽 설치에 나선 것.

김대호는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일이 제일 재밌다"며 "건강해지고 싶어서 끝까지 가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벽 한쪽에 거침없이 암벽 홀드를 설치하며 자신만의 운동 공간을 완성했다.

방 한편을 클라이밍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김대호는 "기분이 너무 좋다. 행복하다"며 직접 암벽을 오르는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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