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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g 감량' 김민하, 크롭티에 드러난 개미허리..부러질 듯한 '뼈말라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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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g 감량' 김민하, 크롭티에 드러난 개미허리..부러질 듯한 '뼈말라 실루엣'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민하가 과감한 노출룩으로 뼈말라 몸매를 뽐냈다.

5일 아이즈매거진 공식 SNS에는 "분위기 확 달라진 김민하"라는 글과 김민하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민하는 뷔스티에 크롭탑과 스커트를 매치해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길쭉한 팔 라인, 직각 어깨도 눈길을 끈다. 김민하는 독보적인 종이 인형 몸매로 현장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민하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감량했다"라면서도, "제가 살을 안 빼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아니다. 다만 정형화된 틀에 저를 맞추고 싶지 않았다. 데뷔 초에 '살 빼라', '주근깨 없애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팬분들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별짓', 디즈니+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확정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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