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의 쇼케이스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대구탕 한 숟가락에 속이 싹 풀려버려 눈 뒤집힌 백지영 얼큰 찐맛집 (+대가리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스케줄을 확인하다가 "하임이 쇼케이스가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하임이가 데뷔하나?", "장기자랑을 하는 건가?"라고 궁금해했고, 백지영은 "장기 자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쇼 같다. 진짜 무대를 빌려서 조명도 쏘고 메이크업을 하고 의상도 다 입는다"라고 말했다.
댄스학원에서 1년에 한 번 여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백지영은 앞서 하임이가 한 달에 200만원에 달하는 댄스 학원을 다닌다고 밝히는가 하면, 하임이의 수준급 댄스 실력도 공개한 바 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쇼케이스에서 아이돌 댄스를 춘다면서 "요즘 완전 꽂혀 있는 그룹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다. 특히 수빈이 오빠를 좋아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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