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의 재혼설이 불거졌다.
일간스포츠는 7일 서인영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다만 서인영 측은 이날 현재까지 재혼설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결혼설이 더욱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서인영이 최근 여러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연애 사실을 공개해왔기 때문이다.
서인영은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이혼하고 만난 남자친구만 해도 3명 된다"며 "지금 만나는 사람, 썸 타는 사람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지난 5월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도 항상 연애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약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해 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활동도 하기 싫었고 도망가고 싶었다.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며 이혼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가 하면 "결혼 생활은 나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