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프로연맹 총재 후보 등록, 기호 2번

기사입력 2013-01-14 10:22


'축구협회장 출마 선언하는 정몽규 총재' 정 총재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금까지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정몽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 김석한 전 중등축구연맹 회장, 안종복 남북체육교류협회장과 윤상현 의원까지 총 5명이다. 기자회견에서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정 총재.
홍은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1.7

여권의 정몽규 전 프로축구연맹 총재(51·현대산업개발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총재 후보측은 14일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석한 전 중등축구연맹 회장(59)에 두 번째로 후보 등록을 한 정 총재는 기호 2번을 받았다. 기호는 등록순으로 부여받는다. 후보 등록은 14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야권의 핵'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67)과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51)도 이날 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15일 오전 9시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축구협회장 선거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16명의 시·도 축구협회장과 8명의 산하 연맹 회장 등 대의원 24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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