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안정환, 내셔널리그 김해시청 홈 개막전에 뜨다

기사입력 2013-03-13 14:09


사진제공=내셔널리그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16일 열리는 2013년 내셔널리그 김해시청의 홈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낸다.

안정환은 지난해 K-리그 명예홍보팀장을 역임하며 프로축구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그는 16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김해시청과 부산교통공사의 지역라이벌 더비 경기를 찾아 팬사인회를 갖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팬 사인회는 열성적인 김해 축구팬들의 홈 개막전 관람 유도와 함께 내셔널리그 감독 2년차인 김귀화 감독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성사되었다. 안정환은 김 감독과 대학 선후배의 인연을 갖고 있다. 안정환 팬사인회를 비롯해 대대적인 홈 개막전 이벤트를 준비한 김해시청은 벽걸이TV,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팬들을 맞이한다.

1라운드에서 목포시청에 3대2 역전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김해시청은 지역라이벌 부산교통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김해시청은 시즌 개막에 앞서 각 구단 지도자들의 설문을 통해 조사된 올해의 4강 후보에서도 1위로 선정되며 2013년도 내셔널리그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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