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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25)가 란제리 모델 아나라 아타네스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타네스는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키어런 리차드슨(당시 선덜랜드)과 연인이던 지난 2008년, '더선'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의 아내 또는 여자친구(WAGS)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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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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