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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차두리 마케팅'을 시작한다.
대구전은 차두리의 홈 데뷔전을 축하하는 의미로 '차두리 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홈 경기 당일 어린이 시즌티켓을 구매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차두리 친필사인 선수카드'가 제공된다. 당일 현장에서 유니폼을 구매하는 팬들은 1만2000원에 해당하는 '차두리 마킹(이름+배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경기 당일 북측광장에는 차두리와 똑같은 크기의 등신대가 설치된다. 차두리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차두리 포토월'로 팬들이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 펼쳐지는 '차두리 애니메이션 퀴즈' 정답자 선물도 '차두리 친필사인볼', 시즌티켓 회원들에게 매경기 제공되는 선수카드도 '차두리 선수카드'를 준비했다. 대구전 홈 경기에는 모든 아이템들이 '차두리'로 꾸며진다.
대구전 입장권은 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F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