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20일 대구전 '차두리 데이', 마케팅 스타트

최종수정 2013-04-16 16:12

수원과 서울의 2013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차두리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4.14/

FC서울이 '차두리 마케팅'을 시작한다.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차미네이터' 차두리는 2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대구전에서 홈 데뷔전을 치른다. 서울은 국내 축구팬들 곁으로 돌아온 차두리를 환영하는 의미로 '차두리 캐릭터'를 제작했다. '차두리 T셔츠', '차두리 모자' 등 신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들은 서울 온라인 쇼핑몰에서 16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20일 홈경기 당일에는 북측광장 오프라인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구전은 차두리의 홈 데뷔전을 축하하는 의미로 '차두리 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홈 경기 당일 어린이 시즌티켓을 구매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차두리 친필사인 선수카드'가 제공된다. 당일 현장에서 유니폼을 구매하는 팬들은 1만2000원에 해당하는 '차두리 마킹(이름+배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경기 당일 북측광장에는 차두리와 똑같은 크기의 등신대가 설치된다. 차두리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차두리 포토월'로 팬들이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 펼쳐지는 '차두리 애니메이션 퀴즈' 정답자 선물도 '차두리 친필사인볼', 시즌티켓 회원들에게 매경기 제공되는 선수카드도 '차두리 선수카드'를 준비했다. 대구전 홈 경기에는 모든 아이템들이 '차두리'로 꾸며진다.

대구전 입장권은 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F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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