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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램파드(첼시·34)가 팀 6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세웠다. 1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커티지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원정경기서 위업을 달성했다. 선발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3대0으로 이겼다.
12시즌 동안 첼시에서 뛴 램파드는 지금까지 팀에서 통산 200골을 기록중이다. 팀 최다득점 기록인 보비 탬플링의 202골과 두골차다. 첼시의 역사로 기록될 날이 멀지 않은 행보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도 첼시의 램파드를 보게 될 지는 확실치 않다. 팀에서 아직 재계약 의사를 전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언론에서는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로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램파드가 6월12일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한 이유가 이적 때문이라는 추측이다. LA갤럭시로 이적하면 6월에 경기를 치러야 한다. 그동안의 보도에 따르면 LA갤럭시는 램퍼드에게 계약기간 2년, 연봉 600만달러(약 67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