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베컴, 6월 일본 자선경기 출전

최종수정 2013-05-25 09:53

◇데비이드 베컴. 사진출처=PSG 구단 홈페이지

현역 생활을 마감한 데이비드 베컴(38)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 선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25일 '베컴이 내달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동일본대지진 부흥 자선경기에 출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베컴이 경기 참여 뿐만 아니라 대지진 재해지역 방문도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후반기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했던 베컴은 지난 주 은퇴 경기를 갖고 축구 인생을 마감했다. 베컴은 이번 경기에서 J-리그 선발팀과 맞대결하는 올스타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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