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8월 14일 페루와 평가전

최종수정 2013-06-26 15:21


홍명보호가 페루와 평가전을 통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대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8월 14일 페루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A매치 장소와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0위인 페루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 7위를 달리고 있다. 남미지역에서는 상위 4개국이 본선에 직행하고 5위는 아시아지역 5위(우즈베키스탄-요르단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행을 타진한다. 남미예선 5위 자리를 노리고 있는 페루는 브라질행을 확정한 한국과의 평가전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대비할 예정이다.

한국과 페루는 지난 1971년 2월 페루 리마에서 첫 대결을 펼친데 이어 42년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한국은 0대4로 패해 역대 전적에서 1전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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