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 맨유 스타들, CF서 깜짝 일본어

최종수정 2013-07-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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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본 투어에 맞춰 톱스타들이 출연한 일본 광고가 공개됐다.

일본의 유명 토마토 주스 브랜드는 일본인 스타 카카와 신지를 비롯해 로빈 판 페르시, 마이클 캐릭, 라이언 긱스를 내세운 새 광고를 23일 맨유-요코하마전에 맞춰 내보냈다.

네 명이 주스를 마신 뒤 감탄사를 내뱉는 단순한 콘셉트 속에 외국 선수들이 간단한 일본어를 하는 게 포인트다.

판 페르시는 "맛있습니다", 캐릭은 "힘냅시다" 긱스는 "(기분이) 올라간다~"의 대사를 소화했다. 마지막에 카가와가 등장해 좀 더 긴 일본어로 CF를 마무리한다.

맨유 선수들이 언제 이 CF를 찍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맨유는 태국 방콕, 호주 시드니를 거쳐 지난 23일 일본에 입국해 24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친선전을 벌였다.

이 경기에서 2대3으로 역전패하면서 올 투어 전적은 1승2패가 됐다. 맨유는 오는 26일 카가와의 친정팀 세레소 오사카와 아시아 투어 4차 최종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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