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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주 보니...'
유명 점술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도경완의 사주가 아주 좋다'는 것이다. '용이 활기를 띄며 나는' 격으로 인복이 많고 일로도 날로 번창할 운수다. 남편감으로도 완벽하다. 착한 심성과 성실함을 갖춘 것은 물론 처자식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전체적인 얼굴형은 튼튼한 나무형으로 복이 새어나갈 틈이 없다.
최근 유산의 아픔이 있었지만 곧 다시 좋은 소식을 들려줄 것이라는 반가운 풀이도 있다.
최근 한 결혼 정보 회사의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 인기 투표에서 1위에 오른 주인공 한혜진-기성용 커플. 기운 세기로는 막상막하다. 여성스럽고 참한 외모와는 달리 한혜진의 여장부로서의 기운이 센 편으로 나타났다. 어지간한 남자의 그릇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기운으로 연상보다는 연하와 궁합이 좋다. 베풀수록 잘 살게 되는 사주다. 기성용은 외고집 사주가 세서 구설에 오르기도 하지만 충분히 해결할 만한 기개를 가지고 있다. 목표 지점을 설정하면 틈을 주지 않고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떨어져 지내는 경우 부부 사이가 멀어지기 보다는 더 애틋해지며 돈독해진다.
11세 연하남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KBS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과는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마흔 전에 결혼하면 여러 어려움을 겪었을 사주로 결혼 시기는 늦을수록 좋다. 남편에게 굉장히 잘할 스타일로 입에 있는 것도 빼줄 정도로 헌신적이다.
이 4커플의 공통점은 연상녀들의 경우 모두 기운이 큰 사주라는 것. 일찍 결혼할 경우 자칫 기운이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늦은 시기에 결혼할수록 좋은 짝을 만나며 이때 연하의 배우자를 만나면 강한 기운이 상쇄되는 효과를 본다고 풀이됐다.
여성중앙 관계자는 "방송가에 유행처럼 이어지고 있는 연상연하 커플 릴레이를 지켜보며' '이들의 만남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가정하에 이번 기획을 준비하게 됐다"며 "네 쌍의 커플 모두 좋은 궁합이 나온 만큼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혜진 사주 등 스타들의 사주풀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사주, 역시 보통이 아니었다", "한혜진 사주 보니 기 센 기성용과 잘 살겠다", "한혜진 사주, 참한 얼굴과 매치 안되는데", 한혜진 사주, 8세 연하 기성용 보듬을 수 있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