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네이마르와 잘 맞아가고 있다"

기사입력 2013-08-09 14:25


네이마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메시와의 태국 훈련 모습.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올여름 이적한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와의 호흡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팀과 함께 아시아 투어 중인 메시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에 대해 질문 받고 "그와 어떤 문제도 없으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했다.

메시는 "네이마르 이적 당시 모두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을 때부터 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피치 밖에서도 우린 사이가 좋고 그라운드 위에서도 점점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대답했다.

메시는 "네이마르는 톱플레이어이고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평가하며 "분명 팀을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메시는 7일 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 U-23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처음 네이마르와 호흡을 맞췄다. 7대1로 대승을 거둔 이날 메시는 2골2도움을 기록했고 네이마르 역시 이적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네이마르는 경기 전 메시와 훈련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10일 말레이시아 올스타와 친선전을 가진 후 19일 레반테전을 시작으로 2013~2014시즌에 들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