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공식 트위터에 등장...첼시전 앞두고 재조명

최종수정 2013-08-26 12:00
박지성
박지성 맨유<사진=맨유 공식 트위터 캡처>

'박지성 맨유'

'캡틴박' 박지성의 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트위터 계정에 박지성 관련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이하 한국시간) 맨유 공식 트위터(@ManUtd)에는 "Park & pride: Ji-sung Park smashes his finish wide of Petr Cechto kill the comeback, 12 April 201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지난 2011년 4월 1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후반 32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유를 4강으로 이끈 박지성의 모습.

이는 오는 27일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맨유가 당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게 승리를 안긴바 있는 박지성의 기운을 받아 또 한 번 승리로 이끌겠다는 심리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련 사진을 통해 박지성이 맨유와 첼시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라는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어 한국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알멜로폴만스타디움서 열린 헤라클라스 알멜로와의 '2013-2014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4라운드 원정 경기서 천금 같은 동점골을 기록하며 시즌 1호골 이자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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