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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산업 기업회원 가입 (1) - (좌측부터 백종철 대구FC 감독, 신용범 한미산업 대표이사, 권영미 한미산업 대표이사 부인, 김재하 대구FC 대표이사) 사진제공=대구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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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대표이사 김재하)를 사랑하는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미산업(대표이사 신용범)이 대구FC 연간후원 기업회원에 가입했다. 신용범 대표이사는 11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강원전 홈경기에 방문해 대구FC 기업회원 10구좌(1000만원) 가입으로 대구FC 돕기에 나섰다. 신 대표이사는 "평소에도 대구FC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가족, 지인들과 경기장을 자주 찾는 열성팬이다. 우리 가족을 비롯한 지역민 모두에게 활력소를 주는 대구FC에 많지는 않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가입 배경을 밝혔다. (주)한미산업은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소재한 사출 금형 및 합성수지 가공, 재생 전문업체로 2004년 창업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기업 소재지인 영천에서 장학금 기탁, 고아원 정기 후원 등 지속적인 지역공헌활동을 실시중이다.
대구FC는 올해 초 매년 출시하던 연간입장권을 폐지했다. 대신 1만원이면 대구FC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후원회원제를 도입했다. 대구FC는 후원제를 통해 대구 시민과 기업이 '우리 지역의 구단, 내가 후원하는 구단'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키고자 노력중이다. 아울러 시민의 힘으로 재정난을 극복하는 시민구단의 마케팅 모델을 실현하고 단계적인 홈경기 입장관중 유료화와 안정적인 홈경기 흥행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번 (주)한미산업의 기업후원 가입으로 지금까지 대구FC 후원에 동참한 기업은 총 30여개로 늘어났다.
'대구FC 후원회원'은 대구FC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2013 입장권 2매 증정 최대 70% 할인된 가격의 입장권 구매 2013 대구FC 후원회원카드 증정 및 가입자 고유번호 발행 등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 후원은 1구좌 100만원에 가입가능하며, 가입 시 입장권 100매를 지급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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