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시, 바르샤 추가시간 극적 승리

기사입력 2013-09-15 10:35


사진=TOPIC/Splash News

메시의 바로셀로나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골맛을 봤다.

15일(한국시각) 세비야와의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에서다. 2-2, 추가시간은 3분이었다. 메시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벽을 뚫었다. 문앞의 산체스에게 패스. 세비야의 수비에 걸렸다. 다행히 산체스에게 흘렀다. 골망이 출렁거렸다. 3대2, 극적인 승리였다.

쉽게 이기는 듯 했다. 전반 36분 다니 아우베스의 헤딩슛으로 앞서나갔다. 아드리아누의 크로스를 마무리지었다. 후반 30분에는 최상의 그림이 나왔다. 네이마르의 크로스를 메시가 골로 연결시켰다. 메시-네이마르의 효과가 나오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 후반 35분과 45분 잇달아 실점했다. 이반 라키티치와 코케에게 골문을 내줬다.

막판 마무리로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는 4연승을 달렸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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