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 앞둔 메시, 농구 여유 '자유투 실력은?'

최종수정 2013-10-25 10:49
messi

부상에서 돌아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농구 연습을 하는 여유를 보였다.

메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11초 짜리 짧은 동영상을 올리고 "다들 내가 페페와의 농구 내기에서 어떻게 이겼는지 궁금해 하는데 여기 증거가 있다"며 자유투 실력을 과시했다.

영상은 두 화면으로 분할돼 있다.

왼쪽은 페페 코스타스 바르셀로나 트레이너가 연거푸 자유투에 실패하는 장면을, 오른쪽은 반대로 메시가 2골을 성공시키는 장면을 보여준다.

메시는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여유있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지난달 말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메시는 지난 20일 오사수나전을 통해 복귀했고,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1대1)에서 천금 동점골을 기록하며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메시는 오는 27일 새벽 1시에 홈구장 캄프누에서 열리는 올시즌 첫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를 정조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