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전에서 45분 활약한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로드에서 가진 노리치시티와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뒤 내놓은 평점에서 김보경에게 '한 차례 기회를 잡았으나, 이후 고전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김보경은 노리치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전을 마친 뒤 애런 군나르손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섀도 스트라이커로 팀 공격을 지원하는 전반적인 역할은 훌륭했으나, 노리치의 공세에 맞선 수비에선 아쉬움이 다소 남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수 차례 선방으로 카디프를 위기에서 구해낸 골키퍼 데이비드 마샬에게 팀 내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겼다. 카디프 선수들은 대부분 평점 6~7점을 받으며 무난한 활약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