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감독의 옹호 "메시 무득점은 우연일 뿐"

최종수정 2013-11-02 09:57

사진=TOPIC/Splash News

그래도 리오넬 메시니까 이런 논란이 이는가보다.

메시는 최근 국내리그에서 4경기째 골을 못 넣고 있다. 오사수나, 레알마드리드, 셀타비고, 에스파뇰전에서 침묵했다. 스페인 언론들은 '메시가 슬럼프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현재 메시의 국내리그 득점은 8골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구 코스타(12골),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1골)에 이어 3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헤라르도 마르티노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의 슬럼프를 일축했다. 그는 "메시는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팀은 계속 승리하고 있고, 곧 우리 선수들의 최고의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메시에게 일어난 일은 그저 우연일 뿐이다. 밀란 원정에도 득점을 했다. 지나갈 일이고 문제 없다"고 말했다.

네이마르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도 "네이마르는 여러 대안 중의 하나일 뿐이다. 메시, 이니에스타, 차비, 세스크, 페드로 등 좋은 선수가 많다. 지금은 네이마르가 좋은 시기를 맞았다. 모든 선수들이 그런 순간을 맞으면 더 좋을 경기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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