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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찰리 오스틴(26)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오스틴은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해리 케인(토트넘), 에당 아자르, 존 테리(이상 첼시), 다비드 실바(맨시티), 산티 카솔라(아스널) 등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당당히 12월의 선수로 뽑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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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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