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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망주 김영규(20·알메리아)가 레알 아빌레스(3부리그)로 임대됐다.
하지만 알메리아 B팀(3부리그)으로 복귀한 이후 김영규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시즌에는 기회가 더욱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 17경기(선발 12)에 출전했던 김영규는 이번 시즌 4경기(선발 2) 출전에 그쳤다.
김영규가 새로운 소속팀에서 선보일 모습을 기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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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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