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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위건이 레딩을 제압했다. 김보경은 위건 이적 후 3경기 연속 출전하며 팀내에서 입지를 다졌다.
위건은 승점 3점을 추가했지만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승점 25로 23위(강등권 22~24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밖인 21위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승점 31)과의 승점차는 6점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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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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