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의 브라질전 라인업이 발표됐다.
권하늘, 조소현 콤비가 더블 볼란치로 나서고, 이은미 심서연 황보람 김혜리가 포백라인에 나란히 선다.
맏언니 김정미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몬트리올(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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