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축구계를 주름잡던 '검은 손'이 마침내 체포됐다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등 주요 언론들이 4일(한국시각) 전했다.
마미치 형제의 체포로 그동안 크로아티아 축구계를 감싸던 여러가지 문제점도 개선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폐쇄적인 구조와 일부 유력자들에 의해 좌우되는 풍조가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