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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밀너(29)가 리버풀과 계약서에 사인했다.
밀너는 공격과 미드필드의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밀너의 존재로 전술 운용폭이 넓어졌다. 밀너는 제라드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조던 헨더슨과 밀너가 구성한 잉글리시 중원은 기술과 기동력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조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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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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