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로 승리를 따냈다.
후반 9분 결승골이 터졌다. 호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받은 수아레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고전했지만 결국 설욕에 성공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