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의 중원사령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전반 22분 세트피스 상황, 파파도풀로스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5분 세르시의 동점골, 후반 37분 수아레스의 역전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하며, 1승1무, 승점 4점으로 E조 선두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