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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67)이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과거 스토크의 강점인 힘에 기술까지 겸비된 것으로 보인다.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벵거 감독은 이날 경기내용에 대해 "스토크와 거의 비슷한 볼 점유율을 기록했다. 분명 패싱은 우리가 뛰어났다. 하지만 위협적인 찬스는 스토크가 더 많이 만들었다. 우리보다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했다"고 설명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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