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했다. 그래서 우리가 주도했다."
이란은 3승1무로 승점 10점을 기록 A조 단독 선두 자리를 사수했다. 하지만 방심은 없다. 케이로스 감독은 "좋은 팀으로 좋은 결과 얻었다. 하지만 예선 중간이다. 더 열심히 해서 월드컵 본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며 "이번 게임을 통해 승점 3점을 얻었다. 월드컵 진출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했다.
테헤란(이란)=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