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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지역별 i-League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4개팀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16년 i-League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대한체육회는 i-League를 통해 유·청소년 축구의 저변확대와 학교 및 스포츠클럽과의 연계를 통한 유·청소년 건강증진, 우수선수 발굴 기여 등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선순환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