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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은 아산이순신운동장에서 펼쳐진 광주와의 대결에서 후반 15분 박세직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뒀다.
아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 48점을 기록, 선두 성남에 승점 2점 차로 밀렸다. 그러나 홈에서 승점 3점을 쓸어 담으며 선두 추격에 성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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