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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독일 매체 슈피겔에 법적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의 변호사는 마요르가의 주장을 일축하면서 '명예훼손에 대한 보상'을 위해 고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호날두의 측근인 크리스티안 슈어츠 박사 역시 "슈피겔의 보도는 불법이다. 호날두의 인권을 심각한 방법으로 침해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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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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