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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데뷔승이 멀기만 하다.
2018년 동남아시아컵(스즈키컵)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미얀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1대4로 완패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3일 '혼다는 호주에서 미얀마로 급히 합류했다. 정장 차림으로 선수들을 지휘했지만, 승리는 거두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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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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