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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준우승-FA컵 우승에 도전하는 '명가' 울산 현대의 2018시즌 마지막 홈경기 현장에서 '크레이지 세일'이 진행된다.
구단 전체 상품이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된다. 특히 인기 아이템인 유니폼과 트레이닝 의류에는 70%~80% 할인이 적용된다. 의류 외에도 스포츠 가방 및 고급 축구화는 균일가 3만원에 판매돼 눈길을 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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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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