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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는 클럽 간의 레벨 차이가 적다."
이제 마지막 한 경기만 남았다. 빗셀 고베는 다음달 1일 센다이와 2018년 J리그1(1부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등 변화는 필요하다. 강한 보강은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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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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