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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합시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활짝 웃지 못했다. 고메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고메즈는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기 뒤 클롭 감독은 작심한 듯 쓴 소리를 했다. 그는 "공격적인 성향은 축구의 일부다. 하지만 누군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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